터키를 다녀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괴레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박물관, 열기구체험, 그린투어 등등 ..

전날 버스타고온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카파도키아의 첫날 여행을 했다. 같이 친구중에 국제운전면허를 발급 받아서 온 친구가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첫날 여행을 하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터키 여행중에 참 잘한 일중에 하나 인거 같다. 하루에 한투어 밖에 못하는데.. 차로 이동하면 좀더 많이 보고 즐길 수 있었다.

첫 코스로 선택한 곳이 괴레메 야외박물관이다.


이슬람교의 탄압을 피해 바위에 굴을 뚫어 교회를 만들고 사람이 살 집을 만들고.. 가축이 사는 축사, 무덤까지 모든것이 있는 바위산의 동굴 마을이다.

높은 곳은 10미터가 넘는 높이에 만들어져 있는 곳도 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어덯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만 든다.

수세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녔을 이곳.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무덤이었다….


야외 박물관중 가장 큰 교회.. 안에 벽화가 있는데.. 보존상태도 상당이 좋다. 이곳에서 본 벽화의 대부분은 눈이 없다.

돌을 파서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다.

건조한 괴레메 날씨에 도마뱀을 자주 볼수 있었다.

야외박물관 너머 언덕에서 만난 노인… 알고보니 당나귀 태워주고 돈을 요구 했다. 많은 돈을 달라는건 아니였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 드렸는데 너무 고마워 하시더란..


괴레메에서 야외 박물관 까지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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