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일정, 비용, 주요 스팟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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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롱나봉 2014.08.06 14:53 신고

    아는동생 가을에 터기 여행 간다던데
    일정 참고하라해야겠네~~~^^

    나만의 가이드북 짱 좋은거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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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4.03.16 06:55 신고

    우와! 바닷물 색깔이 너무 예뻐요~

꽃보다 누나에 나온 그곳 아야 소피아 성당입니다.

천년은 성당으로 오백년은 모스크로 사용된 아야소피아 성당... 성당이면서 모스크인 곳 입니다.

근래에 들어 터키 정부에서 회벽을 벗겨 지금의 벽화 모자이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 이기때문에 관람할 수 없고. 입장료는 25불입니다..

성당 안 곳곳에 벽화를 찍어 걸어 두었습니다. 못보고 지나친 벽화도 사진을 보면서 다시 찾아 볼 수 있겠죠


내부는 2300평에 이르는 엄청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슬람 코란의 문양과 함께 기독교의 벽화가 있는 모습이 오묘합니다.

4곳에 천사가 있는데 그중에 한나만 복원 되어 있습니다.

다른 천사들은 얼굴을 볼 수 없지요

사람 크기로 성당 내부를 짐작하면 엄청 큰게 느껴지시죠?

카메라 앵글로 성당 내부를 모두 담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중 하나입니다.


아기예수와 성모마리아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끼고 손을 때지않고 한바퀴를 돌리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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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3.12.11 22:13 신고

    우와 엄청 멋있네요! 꽃보다 누나 봐야겠어요 ㅎㅎ
    특히 저 위에서 볼 때 전등이 정말 예쁘고 멋있는 것 같아요!

이스탄불로 다시 돌아기기전에 로마유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에페소에 들렸다. 셀축에서 반나절 관광을하고 점심을 먹고 이곳에 찾았던거 같다. 크게 번창했던 항구도시라 하지만 항구도시라 하기에는 바다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 에페소 유적은 유명 관광지이기에 셀축 오토가르에서 이곳으로 갈 수 있는 돌무쉬가 많이 있다. 어렵지 않게 찾아가기는 쉬운 곳이다.


▲ 원형극장

▲ 정비가 잘된 도로



▲ 도서관






▲ 고대의 공중 화장실

▲ 타일을 한점 한점 맞춰 복원중이다.

▲ 주거형태를 볼수 있다.


▲ 쿠레테스 거리

▲ 아고라가 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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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터키 | 에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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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7.07 22:32 신고

    정말 "유적이다!"이런 느낌이드네요 ~ 근데 고대의 공중화장실은 칸막이가 없네요?!


 사도요한 교회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한명인 사도요한과 관계가 깊은 곳이 셀축이다. 사도요한의 교회도 서기 37년~ 42년, 기독교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에서 떠나온 사도요한과 마리아가 살았던 곳이다. 사도요한은 이곳에서 신약의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기술한 곳이다.

사도요한의 교회는 4세기경 사도요한의 유언에 따라 사도요한이 뭍힌 자리에 조그만 바실리카 양식의 나무로 된교회가 지어졌으나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때 오늘날의 모습으로 지어지게 되었다. 지금은 사도요한의 교회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거대한 기둥과 흔적만이 비잔틴시대의 웅장했던 교회 규모를 말해주고 있다. 14세기경 큰지진으로 파괴된 후 복후하지 못하고 지금 모습을 하고 있다. 

사도교회 뒤편의 아야술록 요새는 작년 8월에는 공사중이어서 밖에만 바라보다 발걸음을 돌렸다. 비잔틴 양식과 당신이 기독교라면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이 아닐까 싶다. 

▲ 셀축 박물관에서 나와 좌측으로 200m 쯤 걷다가 다시 좌측에 있는 언덕을 올라가다 보면 교회의 옛 성벽이 남아있다.


▲ 사도요한 교회 입구로 가는 오르막에 담쟁이 덩쿨로 덮힌 집을 볼수 있다. 

▲ 교회에 쓰였던 석기둥의 윗부분 지진으로 파괴 된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석축의 크기나 규모로 보아서 교회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 교회의 구조및 옛모습

▲ 이곳이 교회 유적이었음 말해주는 문양

▲ 기독교 유적이어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순례를 왔다. 사진의 끝이 사도요한의 무덤이다.


 ▲ 뒤에 살짝보이는 아야술룩 요새 


아르테미스 신전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아르테미스 신전. 소아시아 최고의 신전으로 지어졌고 지을 당시 최고의 건축가들이 동원되어 신전의 규모만 115.4m, 너비 18m에 이르고 기둥이 127개 늘어서 있었다 한다. 지금은 모든것이 파괴되고 사도요한 교회가 지어질 당시 이교도의 모든 것을 파괴될때 교회의 자재로 쓰이기도 했다. 지금은 달랑 기둥 하나만 남아 있으며 이곳 이자리가 아르테미스 신전임을 말해주고 있다. 

▲ 아르테미스 신전의 기둥... 기둥주변은 잡풀이 무성하다.


▲ 아르테미스 신전의 복원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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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터키 | 에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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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6.10 20:49 신고

    멋져요~
    기둥 하나만이 과거의 영광을 말해주고 있네요 하하

  2. Favicon of http://www.12h30.net/ BlogIcon flash games 2012.06.25 22:57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쿠사다시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셀축 시내의 셀축 오토카르에 도착 할 수있다. 수개월이 지난 택시 요금은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셀축에 도착하면 보통 사람들은 에페스를 바로가게 된다. 쿠사다시에서 오는 길목에 에페스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은 셀축 오토가르에서 버스 예약을 먼저 해야 했기에 시내로 관광을 먼저 했다. 


오토가르에서 이스탄불로 돌아갈 버스표를 구매하고 짐을 그곳에 맞겼다. 오토가르 나오면 큰 대로변을 건너면 에페스 박물관이 온다. 에페스에서 나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찾아가기는 참 쉽다. 오토가르 바로 앞에 큰 도로만 넘어가면 그곳에 박물관이 나온다. 



▲ 로마인


▲뱀 모양

▲ 고대로마인의 생활상

▲ 주거단지에서 나온 유물들.

▲고대 로마인들의 주거 모양


▲ 목만 남은 제우스

▲ 목이 있었을텐데 ... 

▲ 도서관 자리에 있던 석상

▲ 도서관 자리에 있던 석상들..

▲ 이집트인

▲ 에페스에서 발견된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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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터키 | 에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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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4.25 16:23 신고

    오랜 역사가 느껴지네요
    그런데 어떻게 터키에 이렇게 그리스인? 이집트인? 상이 많이 있게 되었나요?

    • Favicon of http://www.sagein.net BlogIcon SageIN 2012.04.26 16:55 신고

      로마의 소아시아의 수도 였고... 우리가 잘 아는 알렉산더 대왕이 점령했던 곳이기도 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에베소라 나오는 지역이 이 지역이드라구요..^^ 고등학교 다닐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대부분의 수업내용이 이곳에서 나온거나 다름없더라구요..=ㅁ=


쿠사다시에 많은 시간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쿠사다시 비둘기섬 까지 산책 갔다온게 쿠사다시 여행의 전부였다. 작은 항구 도시지만 한여름의 성수기에는 10만명가까이 찾아오는 관광지라 한다. 그리스에서 터키, 터키에서 그리스를 운행하는 페리가 있어 그리스에서 터키를 여행하는 사람, 터키에서 그리스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 이른 아침의 쿠사다시 해변


▲ 이른 아침부터 해변에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 8월의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


▲ 해변을 따라 크루즈 선착장쪽으로 걸어가면 비둘기 섬에 가까워 진다.

▲ 거대한 비둘기와 손

▲ 멀리 요트 선착장이 보인다.

▲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었다.

▲ 크루즈 선착장 

▲앙드레 김을 연상케 하는 하얀색 옷만 파는 옷가게

▲ 오리엔트 바자르 

▲ 그랜드 바자르 

▲ 크루즈 선착장은 비둘기섬 가까이에 있다.

▲ 디자인이 멋진 호텔

▲ 비둘기섬 입구

▲ 섬의 성곽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 물이 상당히 맑다.

▲ 바위섬 위에 성을 지어 놨다.

▲ 섬에서 건터편 섬을 본 모습

▲ 에게해의 에머랄드 빛 바다

▲  성곽에 올라서서 바다를 보면 가슴이 탁 트인다.

▲ 섬의 반대편으로 가면 크루즈 선착장이 보인다.

▲ 쿠사다시를 둘러볼수 있는 관광선 

▲ 섬의 젤 높은 언덕위에 있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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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터키 | 쿠사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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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4.06 20:54 신고

    아~ 바다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바다가고싶네요 갑자기 ㅎㅎ 근데 왜 이름이 비둘기섬일까요?

    • Favicon of http://www.sagein.net BlogIcon SageIN 2012.04.10 12:53 신고

      원래 섬이름이 따로 있는데.. 사람들이 비둘기 섬이라구 부르더라구요.~ 이유가 있었능데..까먹었네요..ㅎㅎ;;
      지중해를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어 지는 선거 전날이네요..ㅎㅎ

  2. 살롱나봉 2014.08.06 14:54 신고

    하얀색옷만 파는 가게 인상적임!!!!


에페소를 가기전에 잠시 들렸던 곳 이다. 쿠사다시는 아이든시의 해안선에 있는 작은 항구이다. 에게해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빛나는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을 가지고 있다. 해안을 산으로 둘러싸고 계단상으로 세워진 마을에서 아름다운 에게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 저녁무럽도착한 쿠사다시 에게해의 석양이 아름답다.


▲ 저녁 먹으러 가는길에 바자르 구경


▲ 빵과 맥주 터키 맥주는 다 맛있는거 같다.

▲ 오랫만에 양고기 아닌 것을 먹어봤다. 눈물나게 맛있었던 요리

▲ 식후에 마셔본 터키식 커피

쿠사다시의 바자르는 비둘기섬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바자르를 좀더 지나치면 음식점이 많이 나오니 이곳에서 에게해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4.04 21:43 신고

    에게해의 석양! 너무너무 예뻐요!

    • Favicon of http://www.sagein.net BlogIcon SageIN 2012.04.10 12:54 신고

      공기가 너무 맑아요...그래서 석양이 더 예쁜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뿌옇데.. 일본만가도 공기가 맑은데....

  2. 궁굼! 2012.06.26 12:15 신고


    8월의 쿠사다시 날씨는 어떻던가요 ㅋㅋㅋㅋ 엄청 덥죠 ㅠㅠ?

    • Favicon of http://www.sagein.net BlogIcon SageIN 2012.06.30 09:53 신고

      아니요 생각보다 선선하고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우리나라 같이 덥지 않더라구요.

 

많은사람들이 터키에서 로마 건축물을 보는 것을 신기해 한다. 나도 처음에 그랬다. 이스탄불에 있을때만 해도 보이는건 자미와 이슬람 문화, 카파도키아의 기독교문화를 보고나서 지중해 연안으로 내려 오면서 부터 터키에 꽃피운 로마 문화를 보면서 머리속에 로마 문화는 그리스에 가야만 볼 수 있어 하는 나의 고정 관념을 깨준것 같다.  

▲ 성곽 유적 


▲ 성곽 규모와 크기로 보아 규모가 대단한 도시였다.

사도 빌립교회

▲ 원형극장에서 북쪽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팔각형의 건물이 빌립교회이다.

12제자중 한명이었던.. 사도 빌립이 이곳에서 순교하였고 비잔틴제국 시대에 사도 빌립이 순교한 자리에 교회를 세웠다 한다. 히에라 폴리스에 가보면 여러가지 건축 양식이 존재 한다. 헬레니즘 시대의 건축 양식부터 비잔틴 양식까지 지배와 지배를 받아오면 다양한 건축이 이곳에 존재 한다. 


▲ 잡풀이 무성한 히에라폴리스

▲ 고대 로마 목욕탕 유적 뒷편

▲ 기둥을 복원중인 유적


▲ 히에라폴리스에서 쉽게 볼수 있는 수로 유적. 지금이나 과거에나 물은 중요한 자원이다.


▲ 여름내내 자란 잡초를 제거 하고 있는 터키 청년


프론티누스 길


  프론티누스 길과 문

프론티누스 총독이 도미티아누스 황제를 기리기 우해 세워졌다고 한다. 로마양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여 프론티누스 문은 로만게이트라 불리우고 있다. 중심도로 양쪽으로  기둥이 보존상태가 양호하게 남아 있다.

  프론티누스 길의 석기둥

죽은자의 도시 네크로폴리스


▲  공동묘지인 네크로폴리스 1500기정도의 석관이 곳곳에 있다.

Basilica Bath 와 Roman Baths


▲ Roman bath


the Basilica Bath

마음에 치유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터키 히에라 폴리스에 꼭 한번 가보길 바랍니다. 먹고 즐기고 마시는 것도 즐겁지만 터키 여행중에서 몇시간 되지는 않지만 파묵칼레의 잔디밭에서 누워서 시원한 바람 맞았던 기억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여행중 가장 편하고 나만의 명상을 할 수 있었던 곳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파묵칼레 석회붕에서 바로 올라오면 히에라폴리스를 만날수 있다. 히에라폴리스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신성한 도시라 한다. 신성한도시 신들이 함께 하는도시 치유의 도시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성경에는 골로새서에 고대도시 히에라볼리 불리는 지역이 히에라폴리스이다. 기원전 190년경에 페르가몬 왕국의 에우메네스 2세가 세웠다. 이도시에 유난히 신전이 많아 성스러운 도시라 히에라폴리스라고 불렀다. 하지만 로마의 속주가 되고 기원전 17년에 지진과 서기 60년경 큰지진이 있어 거의 파괴되었다 한다. 그 시대의 로마왕 이었던 네로 황재가 도시를 새로 건설하디시 하여 지금 볼 수 있는 폐허의 유적들은 네로 황제 시대의 모습이라 한다.

히에라 폴리스의 온천수는 심장병등등 많은 질병에 특수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온다. 로마시대에는 황제를 비롯한 부유층의 휴양지로 이름을 알렸다. 치유를 목적으로 이곳을 찾았다는 점을 찾을수 있는 것이 1500개가 넘는 묘지에서 볼 수 있다. 히에라 폴리스의 둘러보다보면 폐허속에 수많은 석관을 쉽게 볼 수 있다.

큰 지진에서 번영을 했지만 아랍인의 친입, 비잔친 제국과 셀주크 투루크 사이의 전투 , 1334년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도시가 파괴되고  남아 있던 주민마져 이곳을 떠나게 된다.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완전히 잊혀지게 되었지만 19세기 발굴 작업이 시작되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로마시대의 목욕탕과 박물관

로마의 목욕탕과 한여름을 즐기는 관광객

손을 번쩍든 관광객 뒷편이 로마의 목욕탕이다. 현재는 일부를 복원해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성스러운 샘이라고 불렸던 샘이 있는데  깨끗한 온천수가 고여 있는 곳에 옛건물의 잔해가 있다. 목욕탕의 크기를 보아 엄청난 사람들이 동시에 이용했을 꺼라 추정할 수 있다.

 박물관내부에는 이곳에 발굴한 수많은 유적이 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동상들도 싶게 볼 수 있다. 


 로마시대의 동전


 박물관 외부에도 많은 유물이 많이 있다. 


원형극장

히에라 폴리스의 북동쪽 높은지대에 12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이 있다. 보존상태가 상태가 좋아 무대의 대부분과 좌석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무대의 벽에 아폴로, 아르테미스 등의 신상이 있었는데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하고 있다. 지금도 여름축제 기간에 연극, 음악회를 열기도 한다.


 원형극장



 무대쪽을 보수중에 있다. 나무가 많이 보이는 곳이 목욕탕인데 거리가 조금 된다.


 분수유적 , 원형극장 오르는 길에 볼 수 있다.



 분수유적도 한창 발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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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터키 | 데니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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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03.29 02:25 신고

    터키에서 보는 로마 유적이라...매우 기분이 묘할 거 같아요^^

    사진 잘 보고 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sagein.net BlogIcon SageIN 2012.03.29 12:43 신고

      터키는 여러문화를 함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스탄불에서는 이슬람문화 기독교문화. 카파도키아서는 기독교문화, 에베소, 파묵칼레에서는 로마문화, 지중해 문화..10일 여행이었는데 다시 한번 간다면 한달은 넘게 잡고 여행을 해야겠더라구요..


터키의 3대명소 인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를 꼽을수 있다. 이스탄불은 도시, 카파도키아는 자연, 마지막으로 파묵칼레는 그리스 유적과 자연을 모두 볼 수 있는곳이 아닐까 싶다.

파묵칼레의 파묵은 터키어로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합쳐서 목화의 성이다. 그렇게 불리우게 된 이유는 먼 거리에서 파묵칼레를 보면 파묵칼레의 석회암의 하얀 모습이 목화 숲같으면서 성같이 보여서라 한다. 파묵칼레의 온천수에 다량 포함된 석회성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여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한다. 
 
파묵칼레는 터키의 3대명소에 꼽히면서 석회암지대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되어있다. 파묵칼레 위쪽에 히에라폴리스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 있으니 자연과 문화 유산을 같이 보게 되는 곳이다. 파묵칼레은 35도의 온천수가 흘러 나온다.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수량이 풍부하지 못해 파묵칼레의 주위의 호텔들은 물을 댑혀 사용하고 있다. 또한 파묵칼레의 전체 석회암 지대에 물을 흘러 보내지 않고 수량을 조절해 석회암 지대를 나누어 흘러 보내고 있다. 

파묵칼레에서 맛 보는 고추장 비빔밥

파묵칼레는 한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이 찾아 오는 곳이다.

카파도키아에서 밤새 1000km 넘는 거리를 야간버스를 타고 몽롱한 정신으로 데니즐리에 내려 다시 파묵칼레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아침밥을 먹을곳 찾던 중에 한국사람도 많고 한국음식도 파는 곳을 찾았다. 여행도 중반에 접어들었고 터키 음식도 입에 물릴때가 되었을때 파묵칼레에서 한국음식을 맛보게 되었다. 맛은 여행가서 꼭 맛보시라! 참고로 메뉴에 신라면도 있다. 

목화의 성 파묵칼레

목화의 성 파묵칼레 , 눈이 내린듯 하다.

먼 거리에서 보면 정말 한여름 8월에 저 언덕에만 눈이 내린듯한 모습니다. 파묵칼레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언덕을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한다. 멀리에서 보이는 파묵칼레를 보며 올라가면 힘든줄 모르고 올라가게 된다. 파묵칼레 역시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을 할 수 있는 출입구가 몇군데 있는데 가이드가 동행하고 관광버스를 타고오는 여행객들은 히에라 폴리스에 있는 두곳의 출입구에서 입장하게 되고 나와 같은 배낭 여행객은 파묵칼레 앞에서 입장하게 된다.

 ▲ 파묵칼레에 입장 하려면 신고 있는 신을 벗고 올라가야 한다.

세계자연유산인 석회암 지대를 보호하기위해 신고 있는 신을 벗고 맨발로 올라가야 한다. 나는 여름에 갔지만 겨울에 여행온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하다.  맨발로 올라기에는 물이 많이 시원 했던걸로 기억 된다. 

파묵칼레에 입장하게 되면 멀리에서 보기와 다르게 넓고 많이 높다

우리나라의 계단식 논 같이 생긴 지형에 석회암과 물이 만나 에매랄드 빛을 낸다. 

올라가는 동안 한동안 발길을 멈추고 풍경을 감상하느라 시간이 참 많이 걸렸던거 같다. 카메라에 사진으로 담고 물도 만져보고 발로 파묵칼레를 느끼면서 올라가려니 시간이 많이 걸릴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다랭이 계단식 논 같이 생긴 곳에 물이 고여 있다. 석회와 물이 만나 아름다운 에매랄드 빛을  낸다. 사진에 보기에는 바닥이 매끈해 보이지만 저곳을 지날때는 발 바닥이 조금 많이 아팠다. 보기와 다르게 석회암  가루가 쌓여있고 가루가 아닌 돌맹이 만한 아이들도 있어서 잘 아니 밟으면 많이 아프다.

지상 낙원이라 불릴만 한 곳....

한적해 보이는 파묵칼레

 온천욕을 즐길수 없고 족욕정도는 즐길수 있다.

하지만 비키니를 입은 여성분들과 일광욕을 즐기는 외국인을 쉽게 볼 수있다.
 

급수를 제한한 곳은 물이 있는곳과 다른 느낌을 준다. 

상부에서는 속이 비칠 정도로 맑은 물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늘색을 띤다.

히에라폴리스와 경계가 맞다은 이곳에서 끊임없이 온천수가 흘러 나온다. 

히에라 폴리스와 파묵칼레가 한눈에 들어오던 곳 


.

계단식 논을 닮음 파묵칼레의 지형

8월에 뜨거운 햇살에 물을 받지 못하는 곳은 달 표면 같이 말라 있다.
 

멀리 드넓은 평야가 보인다.

 드넓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그날의 기분이 아닐까 싶다.

이스탈불에서 파묵칼레로 직접 가는방법은 모르겠다. 나는 괴레메에서 전날 버스를 예약하고 파묵칼레행 버스를 타고 왔다. 다른 계절은 모르겠지만 내가갔던 8월은 예약이 필수이다. 전세계에서 오는 여행객도 많고 좋은 시간대에 출발을 하려면 미리 버스를 예약하는 것이 여행의 팁이 아닐까. 그렇다고 한국에서 미리 버스편을 다 예약하고 오지 않아도 된다. 현지에서 해도 충분하다. 

 
 


 

 

 
화산암 지대에 물이 흐르는 16KM의 긴 협곡이다.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기도 한 유명한 계곡이다. 이곳도 기독교인들이 사용하였던 수많은 동굴이 자리하고 있다. 

계곡에는 교회 유적도 많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하이킹 하기 정말 좋다. 같이 동행한 터키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해주었지만 알아듣는 말은 5%로 안되어서.. ㅠ_ㅠ 참 슬펐다..

몸도 마음도 지칠때쯤 계곡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터키에서 음식을 다 잘 못 먹어서인지.. 맛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난 생선을 먹었던거 같다.

 















지하에 도시를 만들어 최대 3만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라 한다. 지하에 교회, 마구간, 식당등등 주거에 필요한 모든 곳이 있었다 한다. 
어떤 이유로 만들어 졌는지는 아직도 모른다 한다 모두 추측일뿐..  












데란쿠유 밖을 나오면 넓은 잔디밭에 한낮의 여름 해를 피해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어느나라이든 꼬맹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시는 할아버지.. 터키는 그늘 밑에만 들어가면 정말 시원해진다.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습도에 적응하는데 참 오래 걸리더란..








터키여행에서 가장 기억 남는 것이 무엇이냐구 물어보면 벌룬투어!!
벌룬투어 하는 비용은 참 많이 비싸지만 정말.. 값어치는 하는 벌룬투어가 아닐까..
터키 아니면 경험하지 못할 자연이 하늘에서...


여름에는 동이 트기전에 바람이 잔잔할때 기구를 띄우기 때문에 새벽 5시쯤 벌룬투어 준비를 하고 있다.


여명이 밝아 올때쯤 기구가 하늘로 떠오른다. 




하늘로 높이 높이 날아올라..


아슬아슬하게 계곡도 통과하고 


점점 높이 하늘로 올라간다.


저멀리 괴레메 마을도 보이고 카파도키아가 한눈에 들어기 시작한다.



홀로 멀리 떨어져 있는 기구도 보이고


옹기종기 모여도 있고


여행을 갔다온지 반년이 넘어가니 석양 보러 갔던 곳이 우치사르 였는지 가물 가물 하다.

석회암 바위가 석양에 물들어 붉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장관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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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나이트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나이트가 아닌 
터키의 전통춤도 보고 저녁도 먹고 
같이 춤도 추고
마지막에 벨리댄스도 배울수 있는
터키의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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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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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씻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동네한바퀴 돌아보고 왔다.

관광지 돌아다니는 것 보단.. 동네 돌아보고 사람들 보는 재미가 더 쏠쏠 하지 않던가..


우리나라 같았으면 재개발을 10번을 했을 것 같은데 원래있던 건물들을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동굴집이 많은 괴메레 답게 호텔의 대부분이 동굴로 되어 있다.

마을을 한눈에 보기위해서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서도 색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저렴하게 숙박을 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도 있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상당이 멀리 떨어져 있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가격이 싼만큼 많이 걸어 올라와야 하는 곳..

터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게 개와 고양이가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건 봤어도.. 닭이 거리를 활보 하고 다니는건 처음이었다.

  

가장 뜨거울 3시 ~ 4시 사이의 시간이라 터키사람 보기 참 힘들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관광지에 현지 주민들은 생업이나 집에 있는거 같았다.


카파도키아 괴레메를 상징하는 버섯모양 동굴집 사람이 살까 싶지만…정말 무너질꺼 같은 곳 빼고는 다 살고 있었던거 같았다.


책에는 작은 시골 마을이라 나와 있지만 작지만 않은 동네. 자미도 보이고 학교도 놀이터도 보인다.


우리나라는 보통 시골길을 보면 시멘트 길인데 괴레메의 길의 대부분은 사진과 같은 돌길이었다. 중세의 길을 걷는듯한 기분이 들더란..

정말 사람이 살지 않을거 같은 동굴에 사람이 거주 하던곳 돌산의

절벽이 그대로 집이 되었던 그곳…


어느집의 차고.. 차가 오래되어 보였지만 정말 깨끗해 보였다.


더운 어느날의 오후를 산책하고 있는 아저씨.


괴레메에서 만난 길냥이.

한시간 정도 걸렸던 동네 산책 잘 알려진 관광지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동네를 구석 구석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 하더란..

애니메이션 스머프 마을의 모티브가 되었던 피샤바 계곡

자연의 풍화작용과 인간의 손길로 만들어진 작품이랄까.. 보면 볼수록 스머프 마을이 생각난다.

가가멜은 없으니 걱정말고 관광을 즐기시길..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12.31 13:53 신고

    아니 자연적으로 저런 것이 가능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역시 지구는 신비해요

데브렌트의 명물인 낙타바위. 정말 거대한 낙타가 앉아 있다고 해도 믿을것 같은 모양이다.


아래 사진에 좌측에 올라오는 사람 크기를 보면 바위 크기를 짐작 할 수 있다.. 엄청 커요~~^^


낙타바위에서 도로 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터키는 어디를 찍어도 작품이 되는거 같다..


터키를 다녀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괴레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박물관, 열기구체험, 그린투어 등등 ..

전날 버스타고온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카파도키아의 첫날 여행을 했다. 같이 친구중에 국제운전면허를 발급 받아서 온 친구가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첫날 여행을 하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터키 여행중에 참 잘한 일중에 하나 인거 같다. 하루에 한투어 밖에 못하는데.. 차로 이동하면 좀더 많이 보고 즐길 수 있었다.

첫 코스로 선택한 곳이 괴레메 야외박물관이다.


이슬람교의 탄압을 피해 바위에 굴을 뚫어 교회를 만들고 사람이 살 집을 만들고.. 가축이 사는 축사, 무덤까지 모든것이 있는 바위산의 동굴 마을이다.

높은 곳은 10미터가 넘는 높이에 만들어져 있는 곳도 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어덯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만 든다.

수세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녔을 이곳.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무덤이었다….


야외 박물관중 가장 큰 교회.. 안에 벽화가 있는데.. 보존상태도 상당이 좋다. 이곳에서 본 벽화의 대부분은 눈이 없다.

돌을 파서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다.

건조한 괴레메 날씨에 도마뱀을 자주 볼수 있었다.

야외박물관 너머 언덕에서 만난 노인… 알고보니 당나귀 태워주고 돈을 요구 했다. 많은 돈을 달라는건 아니였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 드렸는데 너무 고마워 하시더란..


괴레메에서 야외 박물관 까지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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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장거리 여행 하면 가장 힘든부분이 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도시에서 다른도시를 이동 했던게 아닐가 싶다. 야간에 9~11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였다. 잠도 쪽잠을 자고 다음날 일정을 소화 해야 한다는 부담이 상당했다. 야간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여행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이동 하기위해 술탄아흐멧 광장에 있는 메트로에서 이스탄불에 도착한 날 예약을 했다. 성수기라 아니라면 원하는 시간 때에 버스가 있겠지만 내가 여행을 한 8월은 성수기의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당일 버스를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이나 다음날 출발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미리 예약 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


그랜드 바자르에 나와서 저녁을 먹던 식당 테라스에서 바라본 술탄아흐멧 광장


터키의 따사로운 태양에 여행하던 길을 멈추고 아기에 물을 먹이는 부부


술탄 아흐멧 광장에 있던 메트로에서 오토가르로 이동해서 버스를 타게 된다. 메트로 앞에서 물건을 팔던 흑인 청년인데 짝통시계와 허리띠 바클을 팔고 있었다.


오토가르에서 버스가 빠져나와 카파도키아로 출발 했다. 터키의 버스에는 여객기 처럼 티비도 있고 운행하는동안 과자나 음료수를 서비스 해준다.


터키의 휴게소 , 휴게소는 우리나라가 더 좋은거 같다. 터키의 어느 화장실을 이용하듯 휴게소 화장실도 돈을 지불하고 들어가는 곳이 많았다. 버스에서 내렸다면 잔돈을 가지고 내릴것!


밤새 달려오니 여명이 밝아온다.


버스기사님과 차장님


버스안에서 봐라본 자미


10시간을 달려 스머프 마을이 생각나는 카파도키아 괴레메 마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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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 있는 바자회중 가장 큰 곳이다. 12000개의 상점과 매일 250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매우 큰 시장이다. 




바자르 가는길에 사먹은 터키의 전통 주전부리..... 너무 달았다...매우달았다...


그랜드 바자르 가는길 입구에 있는 금은방 눈이 휘둥그래지게 만들었다.



그랜드 바자르 입구앞...1461년 카팔르차르싀 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흥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상점이 즐비한 그랜드 바자르 


특이한 가면


요상한 가면 모아두니 무섭다...


주물로 만들어진 그릇들....


시장에는 역시 먹을거리... 까페...


금강산도 식후경~


그랜드 바자르 하루에 다 본다는 것은 어려운말~ 이곳에서 길을 잃을수도 있어요~


금은 보석류 상점도 참 많았다. 보고만 있어서 눈이 돌아가요~~~

지하궁전에서 나와 향한 곳은 블루 모스크이다. 원래 이름은 술탄아흐멧 모스크(Sultan Ahmet Mosque)이다. 오스만 시대에 지어진 모스크로 규모면에서 터키의 쵀대의 것으로 맞은편에 성 소피아 성당에 대한 이슬람 세력의 우위를 상징하기 위해 그 양식을 모방 , 발전시켜 건축한 독특한 형상의 회교 사원이라 한다. 돔에 조그만한 창이 스테인글래스로 장식되어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터키에서 본 모스크 중 가장 큰 블루모스크 내부에 들어갈때에 내국인 과 외국인이 들어가는 통로가 틀리다.




밤에는 불빛이 모스크를 향하게 비추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행하는 내내 구름한점 없었던 하늘도 참 인상적이었다.



모스크 내부로 들어가는 광장  



귀여운 아기. 내국인 관광객도 많았다.




모스크 내부로 들어가면 돔과 벽에 수많은 창을 볼수 있다 창에 스테인 글래스에 은은한 분위기가 더한다.




정말 넓은 내부. 




스테인 글래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등이 내부를 비추고 있는데 등마저 아름답다.





탑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외국인.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10.11 06:45 신고

    우와! 멋져요! 특히 내부가 정말 멋진데요!

톱카프 궁전을 둘러보고 다음으로 간곳은 아야 소피아 옆에 있는 지하궁전이다 . 이스탄불 동로마 제국시대에 만들어진 지하 저수지로 터키어로 "예레바탄 사라이" 이다. 뜻은 '땅에 가라앉은 궁전' 이라 한다. 현존하는 동로마 제국 지하저수지 가운데에서 가장 큰 곳이라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고 일반에 공개되는 곳이다. 황실의 수도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에 공사를 시작하여 유스티니아누스 1세때에 완공되었다 한다. 




지하궁전 입구 앞에 있던 터키 경찰서.. 노란색이 유치원인줄 알았다.




영화 007 세트로도 쓰였던 지하궁전 음산한 기운도 조금은 들고 바닥에 물이 아직도 있다.




거대한 기둥이 수십개가 지하궁전을 더 웅장하게 보이게 한다.




자하궁전 끝에서 끝으로 이동이 쉽게 목제로 된 길을 만들어져 있다. 




반대편 끝에서 입구쪽 모습.




지하 저수조 밑바닦을 보면 잉어때가....헤엄을 치고 있다.




천장은 아치형태로 기하학적으로 되어있다. 




관광객?!ㅋ




지하궁전가면 꼭 봐야할 메두사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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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9.15 07:15 신고

    우와~ 멋지다! 이렇게 보다가 메두사의 머리에서 깜짝!

  2. 김탁 2011.09.22 16:24 신고

    터키 댕겨오니까 좋던가?

숙소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톱카프 궁전을 갔다. 15세기 중순부터 19세기 중순까지 약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가 거주한 궁전이다. 보스포루스 해헙과 마르마라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톱카프 궁전은 비룬과 엔더룬 그리고 하렘 세 곳으로 나뉘어 있다. 제가각 안마당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는데 많은 문을 만들어 복잡하게 조성된 미로가 갗춰져 있다. 현재 궁전은 대부분을 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촬영을 하지 못하는 곳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못 담아와서 아쉽다.

 

궁전의 정문 "황제의 문"

 

하기아 이레네 성당. 동로마 제국 시대 때의 몇 안남은 유적중 하나. 

 

궁전의 정원

외국의 사절들이 오면 저곳으로 안내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박물관을 구경하고 동선을 따라 가다보면 시원하게 보이는 보스포루스 해협"

 

하렘정문



톱카프 궁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역이다. 톱카프에 들어가기 위해 입장권을 샀는데 하렘을 들어가기 위해 한번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 곳이다. 제 2정원에서 왼쪽으로 가면 하렘 입구가 보인다. 하렘은 술탄과 내시를 제외하고는 남자는 출입 할 수 없었던 구역이다. 술탄의 처와 첩 , 내시들이 거주 할수있도록 수많은 방이 있었다. 하렘으로 끝으로 가면 수영장이 있는데 그곳에 술탄에게 더욱 예쁘게 보이려고 여인들이 가득 차 있었다 한다. 

하렘 - 남성 출입금지 구역.

 

하렘에 있던 길위의 모자이크

 

하렘에 있던 욕실 모습

 

외부의 빛을 이용하여 실내를 밝힌다.

 

톱카프 궁전안의 박물관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전통복장의 음료수 파는 아저씨

 

하렘에 있던 거대한 거울

 

아기.

  

옛길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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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의 첫 아침 식사..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했다. 식당이 맨윗층에 있었는데 테라스에서 보면 여기도 저 멀리 바다와 술탄아흐멧 주위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아침을 든든히먹고... 2일차 여행을 준비했다.


마르마라해..



호텔 조식 뭔가 많이 있었지만 내가 먹을수 있는건 충분하지 않았다..빵 시리얼 과일 …



톰카프궁전 



등불이어라..





터키의 참새..밥먹는동 주위를 뱅글 뱅글..



톰카프궁전 방향으로 찍은사진…

저녁을 먹고 식당에서 보였던 마르마라해 보이는 해변으로 산책을 갔다. 마르마라해는 흑해와 에게해를 잇는 바다를 말한다. 아시아와 유럽을 가르는 바다이기도 하다.

일요일 휴일 저녁이라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강가에는 낚시하는 사람도 많고 수영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다. 풍선을 매달아 놓고 공기총으로 풍선을 터트리게 하는 것도 있고 손님을 기다리는 꼬마들이 많았다.

이스탄불주라  써있는 곳이 블루모스크 점선이 있는 곳을 산책…

 

낚시도를 파는 소년들 사진 찍으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준다.

요트도 보이고 어선도 보인다…

공기총 사격용 풍선..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를 즐기시는 할아버지…

터키의 강태공…

마르마라해의 석양…

마르마라해에서 바라본 블루모스크…

마르마라해의 요트…

다음날 괴레메로 가기위해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버스 예약을 하러 갔다. 술탄아흐멧 광장에서 트램 노선 따라 애미노뉴역 방향으로 살짝 걸어 내려가다보면 메트로 버스를 예약하는 곳이 있다. 잘생긴 터키 아저씨가 표를 예약해준다. 9시 경에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 했는데 다음날 7시까지 버스표를 예약한 곳으로 오라 했다. 그곳에서 예약한 사람들 태우고 버스가 있는 오토가르로 간다 했다. 예약을 끝내고 우리나라 교통카드인 악빌을 만들기 위해 발을 돌렸다.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술탄아흐멧 광장 근처에 있다고 해서 열심히 돌아 다녔는데 역시 광장은 넓고 낯선 곳은 언제 힘들다. 광장에서 쉬고 있는 터키인에게 길을 물으니 터키인이 우리 여행일정 이것저것 물어보고 우리는 악빌을 만들 필요가 없다 했다. 그 돈으로 점심값에 보태는 것이 더 이익이라 했다. 이스탄불에서 장기간 여행 할 일이 아니라면 카드 보증금이 아깝다 했다. 여행을 하는 동안 악빌을 쓸 일이 거의 없었다. 안 만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버스를 예약 했던 메트로

 

저녁을 먹기 위해 도이도이라는 식당을 찾았다. 악빌 만들 때 그 아저씨가 추천한 식당이었다. 식당에 들어서니 단체 관광오신 한국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터키에서 첫 식사이고 하니 케밥 위주로 시켰는데 양고기 들어간 케밥을 시키는 건 크나큰 잘못이었다.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입안에서 퍼지는 양고기의 비릿네 … 터키식 요구르트 아이란… 우리가 항상 먹던 달달한 맛이 전혀 없는 짭조름함…

 

식당 가는길에 있던 아리스타 바자르

 

식당 도이도이




 

식당에서 마르마라해 보인다.

   

맛이 오묘한 아이란… 짭쪼름하다.

 

지붕위의 고양이


식사중에 찾아온 참새….


메인요리......

 

 

터키에서 수도인 앙카라 보다 더 큰 도시이다. 터키 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 두고 아시아와 유렵 두 대륙에 걸쳐있다. 동로마 제국 시대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라고 불렸으며 오스만 제국 때까지 수도로 존손하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한다.

공항에서 나와 호텔이 있던 술탄야흐멧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려고 했는데 시간을 아끼자는 생각에 택시를 타기로 했다. 공항 공항 앞에서 젊은 총각이 운전 하는 택시를 잡아 타고 술탄야흐멧으로 이동했다. 택시 기사가 길을 잘 몰라서 헤매긴 했지만 택시기사가 호텔이랑 연락하고 해서 호텔 앞까지 편하게 오긴 했다.



택시를 타고 호텔로 고고싱 ~

 


이스탄불 시내로 들어서니 자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트램과 차가 뒤섞여 운행 된다. 그래도 우리나라보다는 교통이 많이 수월하게 진행 된다는…

  

호텔 근처에 와서 택시에서 찍은 사진인데 아야 소피아 인지 아닌지 … 기억이 가물가물..

 


객실에서 바라본 호텔 앞.. 택시회사 사무소가 있어서 수많은 택시가..

 


저녁이면 차들이 주차를 하느라 정신 없다. 그냥 보기엔 그냥 갓길이지만 엄연히 돈 받는 주차 ..

 


아야 소피아 성당. 한때는 성당 한때는 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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