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이 그를 기념하기 위해 지었다는 고다이지 절로 가는길에 있는 전통스런 느낌의 건물들이 많고 일본식 정원과 깔끔한 음식점들이 많은 거리 



청수사에서 나와서 찍은 책방... 시골 스러운 책방이 정겹기도 하다.




일본식 정원을 마음껏 감상할수 있는 거리라 할까... 나도 저런 정원을 참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안을 볼수 있게 문이 열린 집들이 많았다.


소박한듯 하면서도 멋스런 일본식 정원


나빼고 다 쌍쌍이다..ㅠㅠ 남녀 노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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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22 2010/05/12 14: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 사진을 보면 왼쪽에 계신 노부부와 오른편에 젊은 커플이 대조적이네요^^;

    • SageIN 2010/05/13 00:34  address  modify / delete

      오른쪽 왼쪽의 노부부와 젊은 커플보다 가운데의 빨간 스커트의 홀로 걸어가는 여인이 더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ㄷㄷㄷㄷ

  2. capella 2010/05/12 17: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 사진이 왠지 마음이 아픈데요 ㅠ,.ㅠ 괜찮아요! 즐겁게 즐기시고 오셨잖아요 :)

    • SageIN 2010/05/13 00:33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옆에 있더라면 더 즐거웠을 텐데..ㅎ capella 주위에 참한 처자없나요?... 완전멋진 총각여기 있는데..ㅎ


교토에 간날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많이 불안했는데 저녁에는 아침에 내린 비 때문인지 날이 너무 좋아졌다. 하늘도 맑고 높은 청명한 가을날씨에 청수사 주변의 단풍 덕분에 더 아름다워 보였다.


운세를 뽑아보고 그 운세가 좋지 않다면 저 기둥에 묶어 액땜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한다. 묶어 놓은 의미를 몰랐을때는 소원을 적어 묶어 놓은줄 알았다.


기모노를 입은 파란눈의 외국인 ... 한국에서 외국인이 한복을 입은 느낌이랄까 좀 색달랐다. 


청수사는 붉은색과 붉은 단풍이 참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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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를 나와서 입구 길 건너에 있던 우동집으로 점심 먹으로 고고싱~ 

일본인은 우동을 좋아해~ㅎ
요건 국물이 있는 튀김 우동~
요건 국물없는 튀김우동~

우동가격이 상당히 비싸긴 했지만.. 맛은 있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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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이 드는 창 2010/04/02 1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에서 먹는 우동맛은 어떤가요? ^^* 원조 우동맛을 느끼고싶네요,ㅎ
    일본엔 삼겹살 만두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먹고싶구~ㅎㅎ


니조성을 떠나 두번째로 찾은곳이 금각사 이다.. 1950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55년에 다시 세웠다 한다.
세계 문화 유산 답게 연못에 비치는 금각사의 모습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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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pella 2010/01/03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금각사 뻔쩍뻔쩍! 금 뗴오고 싶었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른 새벽에 준비해 매형이 공항까지 대려다 주어 김포공항에 일찍 도착했다.  출국 수속 받고 전날 산 면세품을  받고 출발 시간을 기달렸다. 8:40분에 드디어 오사카로 출발.   


4日 08:30 김포공항
   -------> 10 : 15 간사이국제공항

               동해를 만나기 직전에 우리나라 하늘 모습..

              그날 밖에 날씨 만큼 차가웠던 기내식

              일본상공 오사카 까지 15분 남았을때..

              간사이 국제 공항 착륙직전  바다에 비친 비행기 그림자

4日 11 : 00 간사이 국제공항   -------> 12 : 10 미나미모리마치역

간사히 국제공항에서 난바까지 가능 급행 열차를 타고 덴가차야 까지 간다음 그곳에서 미나미모리마치 역까지 갔다.  그곳에 있는 일 그란데 우메다 호텔에 도착한게 11시 반쯤 된거 같다.  3시에 체크인을 하기에 짐만 맡겨 놓고 다시 나왔다.

 

           착륙후 간사이 국제 공항

           입국 수속을 하기 위해서 입국장으로 가는 전차

          입국수속이 끝나고 열차를 타기 전에 공항  밖에 있던 도로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던 택시들.

              붉은색은 난카이전철 공항역 푸른색은 JR 선 일본의 지하철/전철은 너무 복잡했다.   우리나
              라 처럼 환승이 쉬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용이 싼것도 아니고 같은선이 아니라면 환승하기
              개찰구를 나와야 한다는 불편함..;;;;

              IC 카드와 표를 함께 쓸수 있는 개찰구.

               숙소로 가기위해서  덴가차야에서 환승을 했다.


4日 12:30 미나미모리마치역   -------> 02 : 10 고베 산노미아역

미나미모리마치역에서 고베 산노미아 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메다역 까지 간 다음에 환승을 해야 한다.  우메다에서 한큐 고베 본선을 이용해서 산노미아 역으로 이동하면된다.  


4日 02 : 10 고베 산노미아역  -------> 03: 10 하버랜드

             고베 모토마치 - 고베의 대표적인 상점가

               고베 모토마치 상점가 안 모습.

              이쿠타 로드



              다이마루 백화점 이었던가? 아무튼 felissimo 라는 의류 업체에서 하는 프로젝트..



                  산노미아 신사 

                  난킨마치 - 간사이 지방의 최대 차이나 타운이라 불리우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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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pella 2009/12/08 0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다녀오셨군요!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이렇게 시간까지 정확히 기억하셔서 포스팅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2. 나그네 2009/12/08 18: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간은 디카찍으면 나와요...ㅎㅎㅎ

  3. Run 192Km 2009/12/09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구름에 눕고 싶네요.
    그럼 안녕 또 안녕 하겠죠 ㅎㅎ

  4. Gyeong 2009/12/09 0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지금 고베에 살고 있어서 익숙한 곳이네요...^_^ 좋은 여행 되세요 ~!!!

요즘 사극 드라마 모두 고구려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중에 왕성하게 정복도 하고 대의명분 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던 시대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하지만 오늘 말하려는 주제의 조선은 그 어느 시대보다 꽉 막히고 발전이 없었던 500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성리학이라는 학문을 중국에서 들여와 그 학문에 심취해... 폐쇄적인 사고로 조선왕조를 지탱해 왔습니다.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는 대의명분을 중요시 하던 조선 이었습니다. 그 대의명분 때문에 결정적으로 나라의 역사에서 그 어느 왕도 그런 치욕을 당한적이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병자호란 입니다.  망해가는 명과 새로운 힘 청을 선택하는 시점에서 인조는 망해가는 명을 선택함으로써 준비도 없이 전쟁 일어나게 되고 그 결과 나라의 왕이 항복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인조가 청나라의 황제인 홍타이지에게 삼배구고두를 하게 되는데 역사상 왕이 자결을 했으면 했지 중국의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리면서 큰절을 한 것이 인조가 최초라 하더군요.  여기에서 인조가 했던 항복의 의미를 보게 되면 조선이라는 나라는 인조가 항복을 하면서 없어진 것과 마찮가지라 생각 됩니다.  청나라의 지방정권의 의미로 볼 수 있다 하더군요. 후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기 위해서 했던 강화도 조약도 조약의 제 1조가 조선은 자주의 나라로 일본과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라는 것인 것만 봐도 "자주의 나라" 의미가 확실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우리가 흔히 나라를 빼앗겼다 할때 일본과의 한일합방만 말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인조가 청나라 황제에게 항복을 했던 병자호란때 이미 나라를 빼앗긴 것이나 마찮가지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미국 교과서에서 볼때 우리나의 지도를 옆에 그림과 같이 볼 수 있는 이유가 위에서 말했던 사건을 토대로 한다면 맞는 것 같습니다.

올해가 병자호란이 일어난지 370년이 되는 해라고 하더군요.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보면 37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전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과 중국 사이에 여전히 껴서 일본에게 당하고 중국에게 당해도 한마디 하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은  전과 달라진 것이 무엇일까
요. 정말 옆에 사진과 같은 일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역시 옛날처럼 당파싸움 여전히 하시고 계시고 실리보다는 대의명분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 듣고 두서 없이 몇마디 적어 봤는데 한숨만 나오고 걱정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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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불렀슈 2007/03/21 08: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토나 군사력인 측면에서 조선 중기 이후 시대가 그렇게 발전해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행정 시스템이나 사회 제도 등은 매우 발달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조선시대가 너무 낮게 평가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역사는 공부할 수록 새로운 것이 많아서 재미있더군요~

    • SageIN 2007/03/21 19:20  address  modify / delete

      조선이 다 그렇게 된 것에는 너무 사상과 이념만 따라 갔던 것이 잘못이라 생각 합니다. 조금이라도 개방을 했더라면 지금의 일본과 비슷한 자리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케이루스 2007/03/22 0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사공부는 고1이후로 한 번도 하지 않았군요 (....);
    반성할게요 -┏

    • SageIN 2007/03/27 12:03  address  modify / delete

      교양수업을 역사와 관련된 수업을 들어보심이... 정말 몰랐던 사실들을 알수 있는데...알고 있던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는 ... 충격도 있구...